GR Group은 한국 등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대관업무 및 공공정책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입니다. 정책결정 시스템에 정통한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공무원, 기업간부, 저널리스트 등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가 풍부한 인맥과 경험을 살려, 공공정책분석, 정책동향 모니터링에서 정책제언활동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합니다.

GR Group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며, 중앙 및 지방의회의원, 정당, 부처, 지방자치단체, 학계 그리고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정부관계자뿐만 아니라 기업, 협회, 비영리단체 등의 클라이언트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경청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GR Group은 세계 최대이자 가장 권위 있는 공공정책 네트워크의 멤버로서 세계 60개국 이상의 공공정책 프로페셔널과 특별팀을 구성하여, 고객의 해외 정부교섭활동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